값싼 포도주에 취해
세월을 허비하기엔
그 인생, 너무 아깝지 아니한가?
술 한잔 얼큰하여
베란다에 앉아 옛 노래에 젖어 있는 모습.
스스로 생각해도 매우 안쓰럽다.
흘러간 뽕짝.
허기야 요샌 트로트가 대세이긴 하네만
그것도 자주 들으니 싫증이 나기도 한다.
여행을 떠나려해도 여의치 않고
차박 장비를 완비해 놓고도
혼자 무슨 초친 맛으로 나서겠나?
이놈의 코로나 세상.
언제나 자유로운 세월이 되려나?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침방울이 튀면 절대 안 된다고 하니
입 다물고 있을 밖에.
세월을 허비하기엔
그 인생, 너무 아깝지 아니한가?
술 한잔 얼큰하여
베란다에 앉아 옛 노래에 젖어 있는 모습.
스스로 생각해도 매우 안쓰럽다.
흘러간 뽕짝.
허기야 요샌 트로트가 대세이긴 하네만
그것도 자주 들으니 싫증이 나기도 한다.
여행을 떠나려해도 여의치 않고
차박 장비를 완비해 놓고도
혼자 무슨 초친 맛으로 나서겠나?
이놈의 코로나 세상.
언제나 자유로운 세월이 되려나?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침방울이 튀면 절대 안 된다고 하니
입 다물고 있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