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는 영혼이 세상 어디 있으랴
사람이 그리운 날 아, 미치게 그리운 날
네 생각 더 짙어지라고 혼자서 술마신다
박시교(2004)作이다.
지난해 유심작품 수상 때
"남루할지라도 비루하지 않으리라"는
인상적인 소감을 밝혔다.
그리워 몸을 뒤척여도 새벽은 아직 멀고
억지로 눈을 감아도 정신은 또렷하네.
그리움을 술로 달랜다면 얼마를 마셔야 하나.
모두가 소용없다.
다만 흐르는 세월에 맡길 뿐
사람이 그리운 날 아, 미치게 그리운 날
네 생각 더 짙어지라고 혼자서 술마신다
박시교(2004)作이다.
지난해 유심작품 수상 때
"남루할지라도 비루하지 않으리라"는
인상적인 소감을 밝혔다.
그리워 몸을 뒤척여도 새벽은 아직 멀고
억지로 눈을 감아도 정신은 또렷하네.
그리움을 술로 달랜다면 얼마를 마셔야 하나.
모두가 소용없다.
다만 흐르는 세월에 맡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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