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트럼프의 모르겠소 테스 형

甘冥堂 2020. 10. 18. 06:50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내 전체 인생에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정치사상 최악의 후보에게 패배했다’
고 말할 것”이라면서
“기분이 매우 좋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나는 이 나라(미국)를 떠나야만 할 것”이라며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런 정도의 사람이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라니,
그 나라도 참으로 한심하다.

우리나라 문빠, 대깨문 같은
그의 열성 지지자들에게 동정을 얻으려는
한심한 언사다.


나훈아가 노래했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소크라테스도 모르겠다는 걸
트럼프
네가 어찌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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