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붉은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km의 걷기 길.
신축년 새아침에 떠오르는 희망이다.
해파랑길을 걸어야지.
초봄
남쪽 부산 오륙도의 꽃길을 따라 북상하여
종착지 고성에 이르면
살구꽃 피는 늦봄이 되겠지.
체력을 길러야지.
길동무가 있으려나?
코로나 사태에 숙소는 비박으로 해야하나?
모르겠다.
잘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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