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君子에 대하여 ■
사군자의 어원은 춘추전국시대의 높은 인품을 갖추고 활약했던 네명의 인물에서 비롯됐습니다.
제나라의 맹상군, 조나라의 평원군, 위나라의 신능군, 초나라의 춘신군을 말합니다.
이 네사람의 호걸(?)들을 사군자로 불렀는데 지조와 절개를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겼던 유교사회에서 선비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군자의 정신을 매(梅) 란(蘭)국(菊) 죽(竹)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매화는 봄을 알리는꽃중에 유일하게 열매를 맺는 꽃으로 일의 결과를 반드시 낸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이라면 계절의 시작은 봄입니다.
봄의 가장 이른 때에 꽃을 피워 내는 매화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 부지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매화의 줄기는 풍파로 인해 굴곡지고 거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고난들을 이겨내고 성공의 열매를 거두는 사람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난초는 계절에서 여름을 의미합니다.
깊은 산 속 바위 옆이나 나무 밑에서 자라 깊은 향기를 품어 사람을 불러들입니다.
사군자 중에 유일하게 약초로 쓰이질 않아도 가장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난초는 "그린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친다"라고 표현합니다
추사의 완당집에 의하면
"비록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난초를 잘 치는 것은 아니다.
畵道(화도)에서 난초는 따로 한 격식을 갖추는 것이니 가슴 속에 書卷氣(서권기)가 있어야만 이에 가히 붓을 댈 수 있느니라"라 하였고
"석도가 난초를 그림에 난초를 닮지 않음은 변화하기 때문이요
판교가 난초를 그림에 난초를 몹시도 닮음은 여전히 변화하지 못해서이다.
나는 장차 난의 닮음을 운용하여 고인의 닮지 않음을 배우련다.
아~말로 하기 어려웁고나"
라고 정섭은 소폭란화의 회제에 탄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병도가 난을 말함에
"모름지기 난과의 대화는 참선과도 통한다.
조용한 가운데 주고 받는 상간이불염(相間而不厭:고요히 바라보며 아무리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설레는것)의 품앗이가 바로 난과 호흡하는 것이며 정이 오가는 것이다.라 했습니다.
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다 쓸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국화는 가을을 상징합니다.
가을 중에서도 가장 늦은 가을에 꽃을 피우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화는 경쟁을 싫어하는 성품입니다
그래서 국화를 군자라 일컫습니다.
국화는 꽃 부터 뿌리가지 모두 약초로 쓰입니다.
국화같은 사람은 자신보다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뿌리는 땅속에서 오랜 시간을 벋어나가 땅 위로 생명을 움트게 합니다.
줄기는 굳고 곧아 절개를 상징하고 잎은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않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군자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선비들 사이에 시(詩), 서(書), 화(畵)와 함께 전인격을 지니고 있다고 믿어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매화는 선비의 아취를
난초는 제왕의 기품을
국화는 호걸의 풍치를
대나무는 대장부의 기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매, 죽, 송을 세한 삼우라 하여 추위를 잘 견디는 상징으로 삼기도 하고
세세 년년토록 영구불변의 우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펌글)
사군자의 어원은 춘추전국시대의 높은 인품을 갖추고 활약했던 네명의 인물에서 비롯됐습니다.
제나라의 맹상군, 조나라의 평원군, 위나라의 신능군, 초나라의 춘신군을 말합니다.
이 네사람의 호걸(?)들을 사군자로 불렀는데 지조와 절개를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겼던 유교사회에서 선비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군자의 정신을 매(梅) 란(蘭)국(菊) 죽(竹)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매화는 봄을 알리는꽃중에 유일하게 열매를 맺는 꽃으로 일의 결과를 반드시 낸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이라면 계절의 시작은 봄입니다.
봄의 가장 이른 때에 꽃을 피워 내는 매화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 부지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매화의 줄기는 풍파로 인해 굴곡지고 거칩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많은 고난들을 이겨내고 성공의 열매를 거두는 사람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난초는 계절에서 여름을 의미합니다.
깊은 산 속 바위 옆이나 나무 밑에서 자라 깊은 향기를 품어 사람을 불러들입니다.
사군자 중에 유일하게 약초로 쓰이질 않아도 가장 사랑을 많이 받습니다.
난초는 "그린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친다"라고 표현합니다
추사의 완당집에 의하면
"비록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난초를 잘 치는 것은 아니다.
畵道(화도)에서 난초는 따로 한 격식을 갖추는 것이니 가슴 속에 書卷氣(서권기)가 있어야만 이에 가히 붓을 댈 수 있느니라"라 하였고
"석도가 난초를 그림에 난초를 닮지 않음은 변화하기 때문이요
판교가 난초를 그림에 난초를 몹시도 닮음은 여전히 변화하지 못해서이다.
나는 장차 난의 닮음을 운용하여 고인의 닮지 않음을 배우련다.
아~말로 하기 어려웁고나"
라고 정섭은 소폭란화의 회제에 탄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이병도가 난을 말함에
"모름지기 난과의 대화는 참선과도 통한다.
조용한 가운데 주고 받는 상간이불염(相間而不厭:고요히 바라보며 아무리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설레는것)의 품앗이가 바로 난과 호흡하는 것이며 정이 오가는 것이다.라 했습니다.
난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다 쓸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국화는 가을을 상징합니다.
가을 중에서도 가장 늦은 가을에 꽃을 피우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화는 경쟁을 싫어하는 성품입니다
그래서 국화를 군자라 일컫습니다.
국화는 꽃 부터 뿌리가지 모두 약초로 쓰입니다.
국화같은 사람은 자신보다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뿌리는 땅속에서 오랜 시간을 벋어나가 땅 위로 생명을 움트게 합니다.
줄기는 굳고 곧아 절개를 상징하고 잎은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않아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군자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선비들 사이에 시(詩), 서(書), 화(畵)와 함께 전인격을 지니고 있다고 믿어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매화는 선비의 아취를
난초는 제왕의 기품을
국화는 호걸의 풍치를
대나무는 대장부의 기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매, 죽, 송을 세한 삼우라 하여 추위를 잘 견디는 상징으로 삼기도 하고
세세 년년토록 영구불변의 우정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