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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 / 冶父道川
甘冥堂
2021. 3. 23. 10:38
禪詩 (冶父道川)
-宋時 高僧 狄三(冶父道川) 作-
蛙腹隱明珠 (와복은명주)
石中臟碧玉 (석중장벽옥)
有麝自然香 (유사자연향)
何必當風立 (하필당풍립)
조갯 속에 진주가 들어 있는듯
돌 속에 푸른옥이 감추어 있는듯
사향을 지니면 저절로 향기로운데
하필이면 굳이 바람 앞에 서야 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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