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부처님 오신 날

甘冥堂 2026. 5. 24. 11:25

원효봉 아래

아미타사

예전 덕암사이던 이곳이 老스님이 돌아가신 후
조계종으로 바뀌면서 아미타사로 개명했다.

아미타사에서 서쪽으로 500m쯤 가면
부모님 유골을 모신 바위가 있다.

단출하게 제주 한잔 올리고

계곡에 물소리는 한여름을 알리는 듯

이것으로 석가탄신일 행사를 마쳤다.

사월초파일이 지나면 금년 한 해가 다 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안녕히 계세요.
내년에 또 올게요.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 한달살기  (0) 2026.05.22
5월 북부모임  (0) 2026.05.21
엉컹퀴? 지칭개  (0) 2026.05.20
뚝배기  (0) 2026.05.19
꽃피다  (0)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