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
여수밤바다 코스/프롬나드/낭만포차/고소동벽화마을/돌산공원전망대/한재터널/여수해양공원/무슬목해변/모이핀
@ 카페 프롬나드는 창문이 통창으로 돼 있어서 기가 막힌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프롬나드는 굉장한 일몰 맛집이라는 점!
여수시 돌산읍 우두3길98/ 주차장 완비/ 오션뷰 통창. 일몰 맛집/
낭만포차 갈 때 주차는 이미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유명한 여수해양공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넓은 바다와 수많은 불빛들이 아름다운 곳 같아요?
@여수시 하멜로 102
여수해양공원주차장에 주차/돌문어삼합 맛집/야경 맛집
낭만포차 중에서도 저희는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낭만포차의 베스트 메뉴 돌문어삼합!
그리고 여수에서 유명한 서대회무침과 여수밤바다 소주까지?
추가로 전복버터구이까지 먹어주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갔습니다!
본격적으로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 장소 추천
@첫번째로 고소동 벽화마을 주변. 이곳은 돌산대교와 장군도를 바라볼 수 있는 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소동 벽화마을 주변 공영주차장/ 장군도와 돌산대교 뷰/차박시 스텔스 모드 필수/
화장실,샤워시설 없음
이곳 정말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강추입니다?
@돌산공원 전망대/ 돌산대교 뷰 인생샷 포인트/ 스텔스 차박 명소/ 화장실 있음./ 샤워실 없음
돌산공원은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어느 정도 유명한 곳이죠! 특히나 돌산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인기 만점입니다?
돌산공원은 전망대 말고도 밤에 구경하면 좋은 곳들이 많으니 한 번씩 다녀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재터널 주변 주차장/ 여수전경 맛집/ 차박 말고 스텔스 모드로 차크닉 추천/화장실 없음
저희는 한재터널 주변에 있는 주차장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고소동 벽화마을에서 본 것과는
다른 느낌의 밤바다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 있는 곳이라 차박보다는 *스텔스 모드로 야경 보면서
차크닉을 즐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스텔스 모드란? 공공장소 등에서 타인의 눈에 띄지 않게 즐기는 차박의 한 형태를 뜻합니다!
(출처: 피위(piwi)앱 가이드북)*
한재터널에서 야경을 즐긴 뒤 다시 해양공원 주차장으로 돌아가서 스텔스 차박을 즐겼습니다!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876/ 일출맛집/ 몽글몽글한 돌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 화장실. 샤워실 있음./
무슬목해변은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종종 꼽히기도 하는 장소이라고 해요!
해가 어느 정도 떠오르니까 정말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해를 보면서 속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빌게 되는데 이게 새해에 해돋이를 보러 가는 이유 같더라구요☺️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길 50/ 무슬목해변에서 차로 5분거리/ 인스타 감성샷 포인트/ 기가막힌 오션뷰
인스타에서 이런 사진으로 유명한 카페 모이핀이었습니다! 모이핀은 인생샷 남기기 좋은 카페로 유명한데요!
무슬목해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오픈 시간도 오전 9시 30분으로 빠른 편이어서 해돋이를 보고 난 뒤에
들러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곳도 오션뷰에 통창으로 이뤄진 카페라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옆으로 무슬목해변까지 바라볼 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모이핀에서 인생샷도 찍고 잠시 쉬었다가 이번 여수밤바다 여행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이번 코스는 여수에 오면 한 번쯤은 다녀와 볼만한 곳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차박지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은
피위(piwi)앱 다이어리에 올라온 차박 소개글을 한 번씩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종포마을 놀이터를 기준으로 하멜등대와 여수연안여객터미널이 좌우로 위치한다.
하멜등대주차장(무료) 말고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유로)에서도 많이하는 스텔스 차박.
@여수해양공원 앞은 워낙 인기가 많아 자리 잡기가 힘든 대신 하멜등대쪽은 상대적으로 자리 잡기가 수월하다.
낭만포차를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 곳이지만 밤 시간에도 종종 자리가 나니 혹시 만차여도 기다리다 보면
주차를 할 수 있다.
@장등해수욕장 유료.
@여수 캠핑 장소 추천!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
1.여수의 오천동에 있는 모사금해변
사실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을 찾는 기준에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고요한 장소와 넓은 시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장소였는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정말 백점 만점이었습니다!!
2.두번째로 방문한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은 거북선 승선장 쪽입니다!
이곳에서는 돌산대교의 빛나는 야경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여수 차박하기 좋은 곳으로 여기만한 곳이 또 있을까요?
3.마지막으로 이곳은 해양공원 ! 차박을 진행하기엔 야경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야경을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해양공원을 강추합니다!!!!
@전남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섬달천 서쪽 선착장.
반도(半島) 여수와 고흥 사이 여자만(汝自灣)이 펼쳐져 있었고,
점점이 떠 있는 섬 사이로 붉은 석양이 내려앉고 있었다. 20여분 뒤면 일몰이다.
섬달천의 남서쪽에 자리한 ‘어느 멋진날’과 ‘달, 커피’ 두 카페
(이곳저곳에서 퍼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