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 에 관한 한자어 21개
'어찌할' 에 관한 한자어 21개
計窮力盡(계궁역진) : 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
莫可奈何(막가내하) =無可奈何 (무가내하) :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莫無可奈(막무가내) : 달리 어찌할 수 없음.
末如之何(말여지하) : 아주 엉망이 되어서 어찌할 도리가 없음.
罔知所措(망지소조) :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함.
迫不得已(박부득이)=迫於不得 (박어부득):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富貴在天(부귀재천) : 부귀를 누리는 일은 하늘의 뜻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負手盤桓(부수반환) : 뒷짐을 지고 머뭇거린다는 뜻, 곧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의미.
死生有命(사생유명) : (1)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운명에 달려 있다는 뜻,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運數所關(운수소관) :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
人衆勝天(인중승천) : 사람이 많으면 하늘도 이길 수 있다는 뜻, 사람의 수효가 많아서 세가 성할 때는 악운이 강해서 하늘도 이를 어찌할 수 없어 천벌도 쉽게 먹히지 않음을 비유
絶體絶命(절체절명) :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 아무리 하여도 별다른 도리가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走坂之勢(주판지세) : 가파른 산비탈을 내리닫는 형세라는 뜻,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
此將奈何(차장내하) :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倉卒之間(창졸지간) :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蒼黃罔措(창황망조) : 너무 급하여 어찌할 수가 없음.
追悔莫及(추회막급)=悔之莫及(회지막급)=悔之無及(회지무급)
=後悔莫及(후회막급)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下山之勢(하산지세) : 어찌할 도리가 없어 되어 가는 대로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형세를 비유.
遑遑罔措(황황망조) : 마음이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허둥지둥함.
喜不自勝(희불자승) : 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