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冥堂 2025. 1. 9. 17:48

花間看蝶舞
꽃 사이로 나비들의 춤을 보았네

柳上聽鶯聲
버드나무 위엔 꾀꼬리 소리

群生皆自樂
뭇 생명들은 모두 스스로 즐거워 하니

最是愛民情
이 모두 백성을 생각하는 내 마음일세

~高宗皇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