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冥堂 2025. 1. 29. 17:22

바다를 접한 빵집 카페

하조대 근처를 갔으나
바람이 너무 심해
몸이 날릴 뻔했다.

되돌아서
후진항 부근 카페로 향했다.

멀리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보이고

이곳에도 파도가 엄청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기념사진

이 추운 날에도 카페에는 손님들로 만원이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