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일산역에서 탄현역을 지나
큰마을 APT를 지나면
황룡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다.
잘 조성된 생태공원 벤치에 앉아 햇볕을 쬔다.
힐링이 별거인가?
근처에 살고 있는 여인에게 전화를 한다.
"거기서 기다리세요. 차 한잔 하고 가요."
"아냐, 됐어. 이 위중한 시절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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