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381년) 창건한 현존하는 최고의 사찰이며창건당시 진종사로 불리다가 고려 충렬왕의 비 정화 공주가 송나라에서 대장경을 인쇄해 오고옥으로 만든 등잔을 시주, 부처님 말씀 즉 법의 등불이 전해 왔다는 의미로 傳燈寺가 되었다.초지돈대의 약 400년 된 소나무.수려한 모양의 희귀 노거수로서 생물학적 가치가 크며 역사 문화적 가치 또한 크다.초지돈대는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군 측의 함포공격으로 일부 파괴되었고1875년 일본 운요호사건 당시 조선 수비병과 일본군 사이의 포격전으로 완전히 무너졌다.이 두 소나무는 격전 중 날아온 포탄 파편에 의한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다. 신미양요 당시 미군대령의 기록이다.조선군은 근대적인 무기를 한 자루도 보유하지 못한 채 노후한 전근대적인 무기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