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海。 (장풍파랑회유시 직괘운범제창해)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나아갈 날이 있으리니, 구름 같은 돛을 걸고 넓은 바다를 건너리라 이 두 구절은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행로난(行路難)》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고전 시가 가운데 매우 유명한 명구다. 그 뜻은 인생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긴 바람을 타고 만 리의 파도를 헤치며, 높이 돛을 걸어 구름을 뚫고, 넓은 바다를 건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의경(意境) 해석• 장풍파랑(長風破浪): 힘과 용기를 상징하며, 어려움이 결국 극복될 것임을 암시한다.• 직괘운범(直掛雲帆): 시인이 큰 뜻을 품고 두려움 없이 돛을 높이 걸어 항해하는 모습을 그린다.• 제창해(濟滄海): 뜻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