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海。
(장풍파랑회유시 직괘운범제창해)
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나아갈 날이 있으리니, 구름 같은 돛을 걸고 넓은 바다를 건너리라
이 두 구절은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행로난(行路難)》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고전 시가 가운데 매우 유명한 명구다.
그 뜻은 인생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고 어려워도,
언젠가는 긴 바람을 타고 만 리의 파도를 헤치며,
높이 돛을 걸어 구름을 뚫고, 넓은 바다를 건너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의경(意境) 해석
• 장풍파랑(長風破浪): 힘과 용기를 상징하며, 어려움이 결국 극복될 것임을 암시한다.
• 직괘운범(直掛雲帆): 시인이 큰 뜻을 품고 두려움 없이 돛을 높이 걸어 항해하는 모습을 그린다.
• 제창해(濟滄海): 뜻이 크고 원대하여, 넓은 세상 속에서 이상을 추구하려는 마음을 비유한다.
이 두 구절은 흔히 다음과 같은 뜻으로 인용 된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는 정신,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도전 정신
이는 문학적으로 뛰어난 구절일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격려하거나
타인을 북돋울 때 좌우명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이백의 《행로난(行路難)》은 인생의 어려움과 이상을 향한 열망을 담은 시로,
일부 시구만 떼어 보아도 깊은 의미를 지닌다.
대표적으로 “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海”는 역경 속에서도 언젠가
큰 뜻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을 상징한다.
行路難의 대표 시구와 해설
1. 金樽淸酒斗十千,玉盤珍羞值萬錢: 금 술동이에 담긴 맑은 술은 천금의 값어치, 옥쟁반의 진귀한 음식은
만전의 값어치가 있으나, 풍요로운 삶 속에서도 마음이 막막하여 즐기지 못하는 인간의 번민을 표현한다.
2. 拔劍四顧心茫然: 검을 뽑아 사방을 둘러보지만 마음은 허망하다. • 현실의 막막함과 길을 찾지 못하는 고뇌를 드러낸다.
3. 欲渡黃河冰塞川,將登太行雪滿山: 황하를 건너려니 얼음이 강을 막고, 태행산을 오르려니 눈이 산을 덮었다.
• 인생의 길에 가로막힌 장애물과 역경을 상징한다.
4. 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海: 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나아갈 날이 있으리니,
구름 같은 돛을 걸고 넓은 바다를 건너리라.• 궁극적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큰 뜻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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