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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殘高

인생의 잔고(人生의 殘高) 살아온 날이 길어질수록 알게 됩니다. 인생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비웠느냐로 헤아려진다는 것을. 팔십 해를 걸어온 길 위에는 아쉬움도 있고 그리운 얼굴도 있습니다. 이제는 더 채우려 애쓰기보다, 마음의 잔고를 가만히 들여다볼 때입니다.0.남기고 싶은 것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기고 싶습니다. 살아서 넉넉히 사랑하고 아꼈기에, 떠난 뒤에도 문득 보고 싶어지는 사람으로. 벗에게는 웃음을 남기고 싶습니다. 함께 나눈 정이 오래도록 추억이 되어, 이름만 떠올려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사람으로. 세상에는 작은 감동을 남기고 싶습니다. 거창한 업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하나,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0.비우고 싶은 것..

己所不欲 勿施於人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상대에게도 시키지 마라.한마디로 `인지상정`이죠~논어 안연(顔淵)............................................仲弓問仁, 子曰: "出門如見大賓, 使民如承大祭. 己所不欲, 勿施於人. 在邦無怨, 在家無怨." 仲弓曰: "雍雖不敏, 請事斯語矣."(중궁문인, 자왈: "출문여견대빈, 사민여승대제. 기소불욕, 물시어인. 재방무원, 재가무원." 중궁왈: "옹수불민, 청사사어의.")중궁이 인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하기를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는 큰 손님을 만난듯이 기꺼운 마음으로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킬 때는 큰 제사를 모시듯이 신중하게 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에게 시키지 말아라. 인간관계를 그렇게 원만하게 하면 국가나 가정에서 두루 원망이 없을..

포천 아트밸리

이곳은 1960년대부터 화강암을 채석하던 채석장이었다.1990년대 문을 닫은 폐채석장을 포천시가자연과 문화, 예술이 함께 살아 쉼 쉬는 복합문화예술공윈으로 재탄생시켰다.모노레일천문과학관창조의 기둥태양과 행성의 별자리 천주호: 화강암을 파내려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유입되어 호수가 됐다.구절초가 한창이다.시간이 없어조각공원, 미술관, 전망카페도 못 가보고 하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