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적성면 설마리에 있는 해발 674.9m의 산. 바위 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산(紺岳山),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다. 국내 최초의 출렁다리출렁다리 운계 계곡 폭포범륜사운계 전망대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국도에서 올려다본 출렁다리출렁다리 입구의 휴게소. 직접 만든 두부에 막걸리 한잔. 여행의 맛이다.충혼사 앞의 멋진 소나무. 아쉽게도 말라가고 있다.충혼탑. 6.25전쟁 당시 의용군들이 목숨바쳐 싸운 고랑포 전투. 그를 기리기 위한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