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보이나요?, 사자가 먼저 보인다면 착시 현상을 통해 심리를 파악해 주는 유명 크리에이터의 새 작품이 화제다.소셜플랫폼 틱톡에서 4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미아 아일린은 최근 한 작품을 게시했다.언뜻 보면 눈에 덮인 나무로 보이거나 사자가 먼저 연상된다. 그녀는 "가장 먼저 보이는 것에 따라 당신의 성격을 설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무가 먼저 보였다면 처음 사람들을 만날 때는 꽤 차가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매우 재미있고 친근해지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그녀에 따르면, 연애에 있어서는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누군가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모든 것을 걸고 그 사람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