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我勸天公重抖擻;不俱一格降人才。
(아권천공중두수 불구일격강인재)
나는 하늘(천공)에게 다시 한 번 크게 분발하라고 권하노니,
인재를 내릴 때에는 한 가지 틀에만 얽매이지 말라.
의미 설명 (한국어)
•我勸天公重抖擻: 나는 하늘에게 다시 한 번 크게 분발하라고 권한다.
→ 사회와 세상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뜻.
• 不俱一格降人才: 인재를 내릴 때에는 한 가지 틀에만 얽매이지 말라
→ 다양한 유형의 인재가 필요하므로, 기존의 기준이나 제도에만 매이지 말고 여러 방면의
인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
배경
청나라 말기의 시인 공자진(龔自珍) 이 당시의 경직된 인재 등용 제도를 비판하며,
새로운 시대에는 다양한 인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시구다.
오늘날에도 이 시구는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교육, 기업, 국가 정책 모두에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재 등용은 필수적이다.
시험 점수나 학력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창의적인 사고,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 그리고 문화적 감수성 등은 모두 사회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자질이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모일 때,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조직은 더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사회가 진정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태도가 필요하다.
공자진의 외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우리에게 인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요구하고 있다.
160.長風破浪會有時;直掛雲帆濟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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