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自古正邪同冰炭;毀譽于今辨真偽。
(자고정사동빙탄 훼예우금반진위)
예로부터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얼음과 숯처럼 함께할 수 없고,
오늘날의 칭찬과 비방 속에서 진위를 가려야 한다
이 구절 「自古正邪同冰炭;毀譽于今辨真偽」는
특정한 고전 문헌이나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후대에 만들어진 경구(警句)나 문인들의 창작 문구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두보(杜甫)나 다른 당·송대 시인의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정식 고전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自古正邪同冰炭 → 예로부터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얼음과 숯처럼 함께할 수 없고,
서로 대립한다.
얼음은 숯을 만나면 녹고, 숯은 얼음을 만나면 꺼지니, 이는 정과 사가 물과 불처럼 양립할 수 없음을 상징한다.
毀譽于今辨真偽 → ‘毁譽’란 세상의 비방과 칭찬을 뜻한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이러한 칭찬과 비방을 통해 진짜와 가짜,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하며,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안 되고 현실 속에서 진위를 가려야 한다.
즉, 두 구절은 정과 사는 본래 양립할 수 없으며, 오늘날의 세상 속에서는
사람들의 칭찬과 비방을 잘 살펴 진위를 분별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自古正邪同冰炭 예로부터 바른 것과 그른 것은 얼음과 숯처럼 함께할 수 없고,
毀譽于今辨真偽 오늘날의 칭찬과 비방 속에서 진위를 가려야 한다
人心若鏡常明澈 사람의 마음은 거울 같아 늘 맑고 투명해야 하며,
道義如山永不移 도덕과 의리는 산처럼 굳건하여 흔들리지 않는다.
•첫 구절: 정과 사는 본래 양립할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
•둘째 구절: 세상 사람들의 칭찬과 비난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해야 함을 말함.
•셋째 구절: 마음은 거울처럼 맑아야 한다는 뜻.
•넷째 구절: 도덕과 의리는 산처럼 흔들림 없어야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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