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怕小人不是無能;敬君子方是有德。
(파소인부시무능 경군자방시유덕)
민간 격언. 소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무능한 것이 아니며,
군자를 존경하는 것이야말로 덕이 있는 것이다. 《增廣賢文》收錄,
→ “소인을 두려워하는 것은 무능이 아니며, 군자를 존경하는 것이 곧 덕이 있는 것이다.”
출처와 배경: 《증광현문(增廣賢文)》, 또 다른 이름으로 《석시현문(昔時賢文)》,
《고금현문(古今賢文)》이라 불림.
• 성격: 특정 저자의 저작이 아니라, 민간 지혜와 유교적 윤리를 집대성한 격언집.
• 특징: 문장이 간결하고 의미가 깊어, 예로부터 아동 교육과 처세 지침으로 널리 사용됨.
“증광현문을 읽으면 말을 잘하고, 읽으면 천하를 다닐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회화와 처세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짐.
문장 풀이
• 怕小人不是無能: “소인을 두려워하는 것은 무능이 아니다”
->소인과 불필요하게 다투지 않고 경계하는 것은 지혜로운 자기 보호이지, 나약함이 아님.
소인은 마음이 바르지 않고 변덕스러워, 맞서 싸워도 득보다 실이 많음.
• 敬君子方是有德: “군자를 존경하는 것이 곧 덕이다”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덕행의 표현.
군자를 존경하는 것은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인의와 도덕을 중시하는 태도임.
다른 격언과의 연결
《증광현문》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구절들이 많다.
• “산골짜기 물은 쉽게 불어나고 쉽게 줄며, 소인의 마음은 쉽게 변하고 쉽게 뒤집힌다.”
• “재물은 똥과 같고, 인의는 천금의 값이 있다.”
•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안다.”
《증광현문》 속 소인(小人)과 군자(君子) 관련 구절들을 원문(한문)과
한국어 풀이를 나란히 병기해 보면
소인(小人)에 관한 구절
•易漲易退山溪水,易反易覆小人心 : 산골짜기 물은 쉽게 불어나고 쉽게 줄며, 소인의 마음은 쉽게 변하고 뒤집힌다.
•近小人則不遜,遠小人則怨: 소인과 가까이하면 무례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小人受恩,易忘;小人懷怨,易深: 소인은 은혜를 쉽게 잊고, 원한은 쉽게 깊게 품는다.
군자(君子)에 관한 구절
•君子以義為交,小人以利為交: 군자는 의로써 서로 친하고, 소인은 이익으로 서로 친한다.
•君子坦蕩蕩,小人長戚戚: 군자는 마음이 넓고 평안하나, 소인은 늘 근심이 많다.
•君子以德服人,小人以財合人: 군자는 덕으로 사람을 이끌고, 소인은 재물로 사람을 꾀한다.
요약하면
• 소인: 변덕스럽고, 은혜를 잊으며, 원망과 이익에 집착한다.
• 군자: 의리와 덕을 중시하고, 마음이 넓으며, 덕행으로 존경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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