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52.四時積雪稱長白;猶見飛龍入翠微

甘冥堂 2026. 2. 2. 12:31

152.四時積雪稱長白猶見飛龍入翠微

     (사시적설칭장백 유견비룡입취미)

사계절 내내 쌓인 눈으로 장백이라 불리며, 아직도 푸른 산기슭 속으로 날아드는 용을 볼 수 있네

 

출처: 中國名句經典(중국 명구집)

여러 고전 시문과 명구를 모아 엮은 자료집에 포함된 문구로,

특정 시인의 개별 작품이라기보다는 장백산의 자연과 신화적 이미지를 표현한 구절로 전해진다.

 

四時積雪稱長白사계절 내내 쌓인 눈으로 장백이라 불리며,

猶見飛龍入翠微아직도 푸른 산기슭 속으로 날아드는 용을 볼 수 있네.

 

장백(長白): 장백산(백두산)의 옛 이름. 사계절 눈이 덮여 있어 길게 흰 산이라는 뜻.

飛龍(비룡): 신화 속의 용. 산과 구름 속을 오가는 상징으로,

자연의 신비와 영험함을 나타냄.

翠微(취미): 푸른 산기슭, 안개와 구름이 감도는 산의 아득한 풍경.

, 이 문장은 백두산의 웅장한 설경과 신화적 상징을 결합하여 표현한 시적 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