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乾坤對應融天下;正友相誠會意中。
(건곤대응융천하 정우상성회의중)
하늘과 땅이 서로 대응하여 온 세상을 포용하고, 바른 벗은 성실히 서로 마음을 모아
뜻을 함께 한다.
이 글은 특정 문헌이나 유명 고전에서 나온 구절이 아니라,
현대에 창작된 대련(對聯) 형식의 문구로 보인다.
검색 결과로는 문천상의 《正氣歌》나 중국 명구집 등 고전 자료가 확인되었지만,
“乾坤對應融天下;正友相誠會意中”은 그 출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한 고전이나 문헌 출처가 아니라, 개인 창작 혹은 현대 모임·서예 작품 등에서
사용된 문구로 추정된다.
원문
乾坤對應融天下;하늘과 땅이 서로 대응하여 온 세상을 포용한다.
→ 여기서 乾坤(건곤)은 하늘과 땅, 즉 우주를 뜻하며, “對應融天下”는 서로 호응하여
세상을 아우른다는 의미다.
正友相誠會意中 : 바른 벗은 성실히 서로 마음을 모아 뜻을 함께 한다.
→ 正友(정우)는 올바른 친구, 相誠은 서로 성실함, 會意中은 마음과 뜻이 통한다는 의미다.
의미 해석
• 우주적 포용: 상련은 큰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인간이 하늘과 땅처럼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포용해야 함을 상징한다.
• 인간적 교유: 하련은 인간 관계의 핵심을 강조합니다. 올바른 친구와의 교류는
성실과 진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전체적으로 상련은 외부 세계(천지·우주)를, 하련은 내부 세계(인간관계)를 다루며,
두 구절이 합쳐져 “밖으로는 세상을 포용하고, 안으로는 마음을 합한다”는 균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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