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약 600m에 달하는 빙하 덩어리가 산에서 떨어져 약 120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고,
산산이 부서진 얼음과 물이 거대한 급류로 변하면서 하류 마을을 덮쳤다.

사망 750명, 실종 3,000 명 (추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임)

기후변화로 인한 이러한 자연재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몇년 전 인도 북부와 네팔의 포카라, 카투만두를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순박한 네팔인들과 표현하기 어려운 자연풍광, 그들의 종교, 민속 등
이 모든 것들이 눈에 아직도 선한데 이런 비극을 접하다니 너무 안타깝다.
속히 인명 구조와 수해복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북인도 네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제발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그리고 행복한 나라가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격에 벗어난 얘기지만

카투만두에서 새긴 왼팔의 스콜피언 (scorpion 전갈)도
네팔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