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도 끊었다…"
김창옥이 밝힌 5060 세대가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진짜 이유
김창옥은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횟수가 아니라 마음의 연결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히 의무처럼 참석하는 만남보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가 더 오래 간다는 의미다.
특히 은퇴 이후에는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를 함께 고려하게 된다.
그래서 경조사를 줄이는 것은 인정을 잃은 것이 아니라
관계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남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와 보낼지 결정한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더 소중해진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건강 관리, 배우고 싶은 일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김창옥은 사람은 결국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관계로 돌아가게 된다고 말한다.
억지로 많은 사람을 만나기보다 함께 있을 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간관계 정리는 단절이 아니라 선택에 가깝다.
더 이상 모든 사람에게 맞추기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관계를 남기는 것,
그것이 5060 세대가 찾는 새로운 관계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