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토막 - Perpetual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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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 맛집
甘冥堂
2021. 3. 4. 22:54
물회
세꼬시와 이름 모를 생선회를
배추 오이 깻잎 무우싹 파 고추 마늘을 넣어
거기에 삶은 국수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을 넣고 비벼
이 모두를 김에 싸 먹는다.
말이 물회이지 물은 하나도 없다.
별미다.
거의 10년만에 만난 친구의
퉁퉁부은 얼굴, 염색한 머리
50년지기 친구를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아프지 마라"
낮술에 어리어리해
만날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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