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9일 대선
누구를 뽑아야 하나?
'나쁜놈, 이상한 놈, 추한 놈'
정치혐오증을 부르는 완전 비호감 선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문재인''정권교체',
그리고 야당후보의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이 50%를 훌쩍 넘고 있다.
21세기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에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비전,
양극화의 심화 속에서 갈라진 한국사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포용력을 가진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
지금의 야당은 이재명만 비판할 뿐
이를 넘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야당의 논쟁 이슈는 '무속과 실어, 막말' 뿐
어떤 정책비전도 없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조건으로
Virtu. 역량과 의지
Vortuna. 시대의 행운을 꼽았고.
헨리 키신저는 지도자의 덕목으로 3v. 즉
virtue. 덕,
vigor. 용기
vision. 비전을 뽑았다.
그러나 지금의 야당후보들은 오직 승리(victory) 뿐이라며 엉뚱한 v만 좆고 있다.
제일 한심한게 막말이다.
"뻔뻔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다.
그 못된 버르장머리,
저것, 철딱서니 없이"
그런 말은 일반인들도 잘 안 하는데,
나라를 다스리겠다면서 어찌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는지.
후세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다.
이번 선거는 최악의 선거가 될 것이다.
'나쁜놈, 이상한 놈, 추한 놈' 중 하나를 뽑아야 하니 말이다.
누구를 뽑아야 하나?
'나쁜놈, 이상한 놈, 추한 놈'
정치혐오증을 부르는 완전 비호감 선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문재인''정권교체',
그리고 야당후보의 당선을 원한다는 응답이 50%를 훌쩍 넘고 있다.
21세기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에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비전,
양극화의 심화 속에서 갈라진 한국사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포용력을 가진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
지금의 야당은 이재명만 비판할 뿐
이를 넘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야당의 논쟁 이슈는 '무속과 실어, 막말' 뿐
어떤 정책비전도 없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조건으로
Virtu. 역량과 의지
Vortuna. 시대의 행운을 꼽았고.
헨리 키신저는 지도자의 덕목으로 3v. 즉
virtue. 덕,
vigor. 용기
vision. 비전을 뽑았다.
그러나 지금의 야당후보들은 오직 승리(victory) 뿐이라며 엉뚱한 v만 좆고 있다.
제일 한심한게 막말이다.
"뻔뻔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다.
그 못된 버르장머리,
저것, 철딱서니 없이"
그런 말은 일반인들도 잘 안 하는데,
나라를 다스리겠다면서 어찌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는지.
후세들이 보고 배울까 두렵다.
이번 선거는 최악의 선거가 될 것이다.
'나쁜놈, 이상한 놈, 추한 놈' 중 하나를 뽑아야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