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봉류썰
지적구라를 위한 구이지학
上권에 이어 이번엔
下편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을 출판한 친구가 먼저 읽어보곤
"재미있다. 친구들에게 나눠줬으면 좋겠다."
하기야 口羅 풀기에 적당한 내용이니
조금 웃기기는 하겠다.
'출판기념회'를 하자고 어느 학우가 제안하는데
뭔 택도 아닌 소릴...
이것으로 올해 할 일은 대강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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