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夜洛城聞笛 (춘야낙성문적) / 李白
誰家玉笛暗飛聲 (수가옥적암비성)
어느 집의 옥피리 소리가 은은히 흘러나오는가,
散入春風滿洛城 (산입춘풍만낙성)
봄바람을 타고 흩어져 낙양성 가득 퍼지네,
此夜曲中聞折柳 (차야곡중문절류)
이 밤, 그 곡 속에서 ‘절양류’ 가락을 들으니,
何人不起故園情 (하인불기고원정)
어느 누가 고향 그리운 마음이 일지 않겠는가?

(옮긴 글)
명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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