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

10년 후 서울 핵심이 될 지역 3곳

甘冥堂 2026. 8. 3. 16:46

"반포는 아니다, 10년 후 서울 핵심이 될 지역 3"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박사

김 박사는 서울 강남이 두 개의 축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저 강남의 핵심이 압구정 같은 강남구 북부에서

서초구 북부(강남역 인근)

송파구 북부

수서역 부근(수서, 문정, 장지)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초구 북부 지역과 함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과

SRT·GTX-A가 지나는 수서역 일대가 앞으로 더 활력이 돌 지역이라는 것이다.

 

김 박사는 전통적인 중심지나 부촌만을 보기 보다는

교통망, 산업망의 접점 지역이 미래에는 더 큰 부가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했다.

 

미래 강남이 될 또 하나의 축은 반도체 벨트다.

수원 동부, 평택, 천안·아산, 나아가 청주 오송까지 이어지는

이 반도체 벨트가 새로운 경제적 부를 창출하며 새로운 강남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단순히 아파트 가격 뿐 아니라

도시의 복합적 기능을 이해해야만 부동산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

현재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변방에서 새로운 기회가 움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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