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만들다 보험사의 요구로 현재 주거 중인 집 현황을 사진으로 보냈다.이집에 서재를 만들기로 했다.이번 10월25일 꾸민 작업실감명당 甘冥乎 無何有之鄕 이 방에서 편한 마음으로 작업도하고 책도 읽으며 쉴 것이다. 세상사는 이야기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