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꿀 따기. 채밀..
양봉 용어가 조금 어렵습니다.
일산에서 새벽 첫차를 탔어도
양봉장에 도착하니 벌써 끝마무리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 일도 별로 도와 드리지 못하고.
그냥 왔다갔다 하다가
콧등에 벌침만 맞았습니다.
벌들도
내가 콧물감기에 걸린 걸 아는 것 같았습니다.ㅎ
양봉의 하이라이트.
수도물 처럼 쏟아지는 꿀을 받으며
행복한 결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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