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뒷편에 여러 과실수와 더불어 어지러이 심었습니다.
꽃이 제대로 핀 것 같습니다.
늦봄에 어린 묘목을 구해서 심은 바이텍스가
이만큼 자라 꽃을 피웠습니다.
7윌부터 9월까지 꽃이 핀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아직, 생각처럼 많은 벌들이 찾지는 않지만,
내년에는 나무도 더 커지고 꽃도 많이 필 것이라 기대합니다.
올 여름 폭우에 많이 유실됐지만,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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