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 맛인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도 모르는 장어.
유난히 좋아하는 이가 있어
자리를 함께 했다.
구이 두어 점에 복분자 몇잔 마시니
그만 질려버린다.
비싸기는 왜 그리 비싼고?
나하곤 궁합이 안 맞아...ㅎ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미꾸라지도 거시기한데
장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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