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가를 내려다보는 해발130m의 몽마르트 언덕의 사크레 괴르 사원의 웅장한 모습.
그리고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인 생피에르 앞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
루부르 박물관,
세느강의 퐁네프 다리를 건너 시떼 섬, 노틀담 사원.
땀흘리다 마시는 칭다오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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