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데 산티아고

꽃보다 파리 한인민박

甘冥堂 2018. 8. 18. 00:05

 

 

현지 적응차 3일만 묵으려 했는데,

생장행 열차표를 구하지 못해 하루를 더 연장하여 4박5일을 묵어야 한다.

 

게스트하우스치곤 건물, 정원이 나름대로 규모도 있고 깨끗하다.

게다가 아침. 저녁 두 끼를 제공한다.

 

3층에 있는 5인용 도미토리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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