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칠의 하루 멍멍 멍멍짖었다.천수만 횟집취했으니 한곡 불러야지요?노래 고장난 벽시계를 부르며어떤 멍멍은 춤을 추기도 했다.이렇게 '七人의 멍청이' 하루가 지나갔다. 여행, 사진. 먹는 얘기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