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세력구도가 비만여부를 결정하며. 특히 복부지방 없애려면 장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우리 몸엔 1000조개 이상의 미생물이 서식한다.
장내에만 100조개의 미생물이 존재한다.
현미경으로 보면 수억 종의 세균이 꽃밭처럼 보인다하여 "플로라"라고 부른다.
그 장내 미생물의 세력구도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장내 미생물 세력구도가 비만 여부도 결정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 것이다.
이를테면 뚱보세균인 피르미쿠트가 우점하면
포도당의 흡수를 비정상적으로 촉진하여 금새 살이 찐다.
흰쥐실험에서는 2주 만에 몸무게가 두 배로 불어났다!
반대로 날씬균인 박테로이데테스가 우점하면 탄수화물을 장에서 분해, 배출해버려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닥터스S'라는게 있다는데.이것은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거나 컷트하여 억지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장내세균플로라에 변화를 주어 뚱보탈출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그럴듯 하긴 한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약장수의 허풍인지 알 수는 없다.
이들 말대로라면 세상에 뚱보가 어디 있으며
비만으로 고생하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장사꾼들의 농간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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