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새로 지은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쉼터를 마련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서먹하지만
이도 정들면 곧 좋아지겠지.,
거실, 침실, 화장실, 사무실 등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
문제는 이 쉼터에서 무엇을 할 것이냐?
빈둥거릴 바에는 없느니만 못한데...
먼저번 농막을 정리할 때
다시는 이 짓을 안 하겠노라며
있는 것 없는 것 몽땅 버렸더니,.
좀 아쉽기도 하다.
그러나 어차피 새로 시작하는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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