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거주지를 찾는데
조건이 많다.
교통이 비교적 편리하고,
버스가 다니는 큰길에서 진입이 용이해야 하고
집마당으로 차량 출입이 용이해야 한다.
200평 정도의 텃밭이 있으면 좋겠다.
사진과 같은 환경이면 어떨까?
오래된 집은 차량 출입에 문제가 좀 있고.
마을 한가운데 있다는게 좀 거시기 하다.
귤밭 농원은 마음에 들지만 너무 큰 평수이니
내 형편으론 욕심이다.
세상에 어디 입에 맞는 떡이 있겠나?
떡에 내 입맛을 맞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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