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인 사이토 시케타의 잠언.
손에 움켜쥔 것이 내 몸과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면
계속 쥐고 있어도 무방하리.
하지만 손에 쥔 것이 우리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는 스마트폰 같은 것이라면
그걸 계속 쥐고 있을 이유가 없다.
퇴근 후 휴식을 취할 때나 공휴일 같은 날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누려보자.
이렇게 생활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리. 고진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