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손에 쥐고 있는 것을 한번쯤 놓아보자

甘冥堂 2024. 10. 25. 11:30

정신과 의사인 사이토 시케타의 잠언.
손에 움켜쥔 것이 내 몸과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면
계속 쥐고 있어도 무방하리.

하지만 손에 쥔 것이 우리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는 스마트폰 같은 것이라면
그걸 계속 쥐고 있을 이유가 없다.

퇴근 후 휴식을 취할 때나 공휴일 같은 날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고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누려보자.

이렇게 생활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리.  고진하 목사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가지  (3) 2024.10.26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 2024.10.25
제일 큰 죄인  (0) 2024.10.24
당신의 마음  (0) 2024.10.24
老人別曲  (4)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