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여행 중 또 다른 기쁨

甘冥堂 2025. 1. 29. 09:28

여행 중에 만나는  친인척
반갑기 이를 데 없다.

누님네 가족은 속초해변에
우리는 양양 숙소에.

여행일정은 각자 다르지만 이렇게 연락이 되어 초청을 받았다.

초대를 받은 곳은
호텔의 높은 곳. 속초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객실이다.


밤이 깊어갈수록 야경이 끝내준다.



조카가 미리 주문한 생선회

열명이 먹어도 남을 정도다.

조카손주가 연말 보너스 받은 것으로
호텔에서부터 모든 준비를 다 했다고 한다.

아이구 착해라.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오죽헌  (0) 2025.01.30
빵 카페  (0) 2025.01.29
비빔국수  (0) 2025.01.26
잔치국수  (0) 2025.01.23
졸업기념  (0)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