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접한 빵집 카페
하조대 근처를 갔으나
바람이 너무 심해
몸이 날릴 뻔했다.
되돌아서
후진항 부근 카페로 향했다.
멀리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이 보이고
이곳에도 파도가 엄청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기념사진
이 추운 날에도 카페에는 손님들로 만원이다.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당 순두부 (0) | 2025.01.30 |
---|---|
강릉 오죽헌 (0) | 2025.01.30 |
여행 중 또 다른 기쁨 (0) | 2025.01.29 |
비빔국수 (0) | 2025.01.26 |
잔치국수 (0) |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