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동의학

식초가 좋아

甘冥堂 2025. 4. 3. 13:29


(오래전에 회자됐던 글이다.
모임 때 마다 홍초를 들고 오는 친구가 있어 문득 이 글이 생각났다.)


(22년생) 박승복 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박 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 2병, 위스키 한병, 고량주 한 병이다.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하세요?"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 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 한다.
골프, 등산은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 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 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 30년 전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 보니 만성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 때 함흥 상업학교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라고 알려줬다.
믿을 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 달이 지나니 지긋 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 박 회장의 식초 먹는 법..
1회에 식초 18cc(작은 소주잔으로 1/3 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100~150cc)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 하시길요..
냉수 대신에 토마토 주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 진한 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 성분이 35%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은 청정원에서 나오는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합니다.

박 회장은 사과식초와 흑초를 즐겨 마신다.
박 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 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그는 염색을 하지 않았어도 앞머리만 약간 희다.

박 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이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었다.
전에는 가벼운 목례만 했었는데 이젠 깍듯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94세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제 또래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고 놀랍다고 하십니다.

식초는 우리 몸을 이렇게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출처] 샘표 회장의 체험담 식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