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중총회에서
문중기념관 서고에 비치할 책자를 기증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의 말이 있었다.
읽지도 않고, 또는 읽고 공부해왔던 오래된 책들 - 특히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찾아본다.
1. 사서삼경 등 오래된 고문서
2. 한시와 관련된 책자들
3. 기타 동서양의 고전
본인이 지은 책들도 포함해서 모두 3~40 권쯤 된다.
지나고 보니 아까운 책들도 많이 있었다.
이사를 여러 번 다니면서 많은 책들, 거의 한수레 가득한 책들을 버렸다.
일부는 구청 도서실에 기부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깝다.
그 책들만으로도 서고의 한쪽 벽을 가득 채울 수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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