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orry ---> be happy

 

   인간은 사색을 하고 생각하는 동물이다

- 좋은 생각을 통해 위대한 사상가가 나오고  훌륭한 철학가가 나온다

- 그러나 대부분은 불필요한 생각으로 일생을 보낸다

- 5만가지 생각에 대한 유형분석

. 49,000가지는 : 부정적, 불평, 불만, 갈등, 필요없는 가치가 없는 생각

. 1,000가지만 :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걱정을 한다

- 걱정거리의 40% : 절대일어나지 않는 일을걱정한다

- 걱정거리의 30% : 이미 지나간 일에대한 걱정을 한다

- 걱정거리의 22% : 사소한것에 대한 걱정을 한다

- 걱정거리의 4% : 아무리 고민하고 걱정해도 바꿀수 없는것을 걱정한다

- 나머지 4% : 고민해서 해결가능한 생각으로 걱정한다

 

 

 

 

* Don,t worry → Be happy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
"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너희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 가장 쓸데없는 것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으며, 걱정은 할수록 쌓여갑니다.
특히 젊을수록 걱정은 금물입니다. 걱정은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덮는 어두운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편히 먹고,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밝고 힘차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 즐거움을 함께 하는 이의 생각

어느 책에서 보니 우리가 정말로 걱정할거리는
몇 퍼센트도 안된다고 합니다
나머지 95%정도는 정말 쓸데 없는걱정이라 합니다 .

왜 우리 인간들은 미리미리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걱정을 한다고 안되는게 되는것은 아니거든요
괜시리 마음만 상하고 건강만 혜칠거 같습니다

우리님들 걱정 미리 사서하지 마시고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