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건강하게 그리고 품위있게 오래 오래 살고 싶지요.
하지만 여기에는 그만한 노력과 성실함이 뒤따라야 하지요.
물론 선천의 정기를 듬뿍 받고 태어났다면 모르지만..
한번 실천 해 봅시다.
일, 하루에 한번 보람있는 일을 합시다.
십. 하루에 10번 크게 웃읍시다.
백. 하루에 100 자 이상 직접 써봅니다.
천. 하루에 1,000 자 이상 읽도록 합시다.
만. 하루에 10.000 보를 걸읍시다.
조금 어렵지요?
특히 하루에 천자를 읽는게 제일 어려울겁니다.
200자 원고지 5장 분량이니 꽤 힘드시지요.
하루에 100자 쓰는것도 힘들지요?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 나오면 노트에 옮겨봅니다.
성경이나 불경을 몇구절씩 써 봅니다.
일기를 쓰면 제일 좋겠네요.
하여간 일 십 백 천 만-건강 십진법을 실행에 옮기면
정신이나 육체가 젊은이 못지 않게 될것입니다.
실은
나도 잘 안되더라구요.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창 이동백옹의 새타령 (0) | 2007.01.21 |
---|---|
새해에는 (0) | 2007.01.02 |
don't worry ---> be happy (0) | 2006.11.02 |
설악산 회상 (0) | 2006.08.12 |
벤저민 프랭크린 인생의 발견 (0) | 200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