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까지 멀리 갔읍니다.
자유로가 적성까지 시원하게 뻥 뚤려 시원한 드라이브도 즐길수 있었읍니다.
아직 찿아가는 길이 그리 썩 좋지가 않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오리구이
일산에도 많이 있지요.
화로구이. 진흙구이.백숙.등등
안장골이란 곳은 포천에서도 아주 외진곳에있읍니다.
깊이울 유원지 입구입니다.
기본 상차림
꼬치에 낀 고기가 회전을 하며 구어지고 있읍니다.
기름이 빠져 아주 담백합니다.
쌈에 싸서 먹어도 좋읍니다.
13개 한마리 분이 삼만원 입니다.
4명이 먹기 적당합니다.
꼬치에 끼웁니다.
꼬치구이 오리구이 입니다.
다 익은 고기는 옆 쟁반으로 옮깁니다.
이렇게 생긴 꼬챙이에 고기를 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