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에서 이천가는 국도변에 돌솥밥집이 있읍니다.
아담한 분위기에 손님들도 꽤 여럿이 식사를 하고 있었읍니다.
좌석에 앉으니 먼저 부침과 묵이 나옵니다.
정갈한 느낌입니다.
본격적인 상차림입니다.
간장 게장
간장게장
정어리인지 고등어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한상 잘차려진 모습입니다.
가짓수가 여럿되지요?
일인분에 만원입니다.
사장님이 사진을 찍는 나를보고 으아해 하십니다.
사진을 왜 찍어요?
돌솥밥집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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