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음식 국산과 수입산비교*
1. 고사리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3?1201534200.jpg)
▲왼쪽이 국내산 ▲오른쪽이 수입산
국산은 줄기가 짧고 가늘다,
.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붙어있다.
. 색깔이 연한 갈색이고 털이 작다.
. 줄기 아래부분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 있다.
. 잘린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어 진한색이다.
.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 물에 담그면 빨리 부풀고 옅은 검은색을 띤다.
수입산은 (위에 사진은 전시가 된지가 오래 되어 마른상태네요.)
. 줄기가 길고 굵다.
.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 섬유질이 질기다.
. 줄기 아랫 부분을 잘라 담면이 매끈하다.
. 잘린 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어 있지 않다.
.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 물에 담그면 부푸는 속도가 느리고 짙은 검은색을 띤다.
.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붙어있다.
. 색깔이 연한 갈색이고 털이 작다.
. 줄기 아래부분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 있다.
. 잘린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어 진한색이다.
.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 물에 담그면 빨리 부풀고 옅은 검은색을 띤다.
수입산은 (위에 사진은 전시가 된지가 오래 되어 마른상태네요.)
. 줄기가 길고 굵다.
.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 섬유질이 질기다.
. 줄기 아랫 부분을 잘라 담면이 매끈하다.
. 잘린 부위에 진액이 응고되어 있지 않다.
.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 물에 담그면 부푸는 속도가 느리고 짙은 검은색을 띤다.
2. 깐도라지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9?1201534200.jpg)
우선 육안으로 살펴보시고 설명을 보세요~^^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1201534200.pn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6?1201534200.jpg)
▲ 국내산 도라지 ▲ 수입산 도라지
3.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4?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3?1201534200.jpg)
<국내산 대추의 특징!>
. 과경부가 배꼽부위의 직경폭이 비슷하며 단구형을 이루고 있다
. 표면에 마모된 흔적이 있다.
. 과육과 씨의 분리가 잘되지 않는다.
. 흔들어 봐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다.
<수입산 대추의 특징!>
.둥그런 사과형과소의 젖꼭지 모양을 이루고 있다
.표면에 마모된 흔적이 있는 것이 있다.
.과육과 씨의 분리가 쉽게 된 것이 많다
.흔들어 보면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것이 있다.
.꼭지가 거의 붙어 있지 않다.
▶ 곶감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9?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0?1201534200.jpg)
▲ 국내산 곶감 ▲ 중국산 곶감
요즘 곶감이 정말 맛있을 때이지요.
다른 것도 그렇지만..곶감.. 정말 속지 말아야 하는데..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9?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1?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0?1201534200.jpg)
▲ 국내산 곶감 ▲ 중국산 곶감
요즘 곶감이 정말 맛있을 때이지요.
다른 것도 그렇지만..곶감.. 정말 속지 말아야 하는데..
잘 살펴보시고 참고하세요 -,,-
(클릭하시면 좀 더 큰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산 곶감의 특징>
. 과육이 탄력이 있다.
.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 있다.
.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있다.
<수입산 곶감의 특징>
.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 꼭지가 깎이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붙어 있다.
(클릭하시면 좀 더 큰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산 곶감의 특징>
. 과육이 탄력이 있다.
.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적게 붙어 있다.
.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있다.
<수입산 곶감의 특징>
.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 꼭지가 깎이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붙어 있다.
▶ 연근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9?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0?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4?1201534200.jpg)
밑반찬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근
<국산연근의 특징>
. 짠 맛이 없다.
. 시간이 지날수록 검은반점이 발생하면서 갈색으로 변한다.
. 요오드시약을 처리하면 용액이 자주색으러 볕햇다가 2분경과후는 자주색으로 없어진다.
. 통부리 또는 절편상태로 유통이 된다.
<중국산 연근>
. 소금에 절여 짠 맛이 있다.
. 시간이 지나도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 요오드시약을 퍼리하면 용액이자주색으로 변하면서 덩어리 엉김 현상이 나타난다.
. 절편상태로 유통된다.
▶ 나물이나 탕으로 많이 먹는 토란대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7?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0?1201534200.jpg)
▲ 국내산토란대 ▲ 수입산토란대
<국내산 토란대의 특징>
한묶음의 무게가 가볍다.
길이가 짧고 폭이 좁다.
물에 담구어 두면 부드럽게 보이며 녹색빛을 많이 띤다.
손으로 잘라 말려 국내산 고사리처럼 단면이 불규칙하다.
<수입산 토란대의 특징>
한묶음의 무게가 무겁다.
길이가 길고 폭이 넓다.
물에 담구면 퉁퉁하게 부풀고 회색빛을 많이 띤다.
칼로 잘라말려 단면이 매끄럽다.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7?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0?1201534200.jpg)
▲ 국내산토란대 ▲ 수입산토란대
<국내산 토란대의 특징>
한묶음의 무게가 가볍다.
길이가 짧고 폭이 좁다.
물에 담구어 두면 부드럽게 보이며 녹색빛을 많이 띤다.
손으로 잘라 말려 국내산 고사리처럼 단면이 불규칙하다.
<수입산 토란대의 특징>
한묶음의 무게가 무겁다.
길이가 길고 폭이 넓다.
물에 담구면 퉁퉁하게 부풀고 회색빛을 많이 띤다.
칼로 잘라말려 단면이 매끄럽다.
▶ 우엉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7?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1?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6?1201534200.jpg)
<국내산 통우엉>
2차근의 발생이 많다.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
껍질이 얇아 잘 마른다.
<국내산 자른우엉>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다.
섬유질이 연하며 께물면 부드럽고 단맛이 약하다.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수입산 통우엉>
2차근이 거의 없어 매끈하다.
표면애 흙이 경미하게 묻어있다.
껍질이 두거워 잘 마르지 않는다.
<수입산 자른우엉>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다.
섬유질이 단단하며 깨물어 보면 딱딱하고 단맛이 강하다
만져보면 거칠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
▶ 당근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6?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5?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2?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5?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5?1201534200.jpg)
<국내산 당근>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세척당근 제외)
당근이 작은 것과 큰 것이 불규칙하게 섞여 있다.
기형 당근이 많이 섞여 있다.
신선하다.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수분이 많아 구부리면 잘 부러진다.
세로로 쪼개진 당근이 섞여 있다.
줄기부분이 붙어있고 절단면이 거칠다.
<중국산 당근>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다
대체로 크기가 균일하다.
기형당근이 거의 섞여있지 않다.
머리부분과 뿌리부분의 굵기가 비슷하다
신선도가 떨어진다,(석음명반이 있음)
말라서 구부리면 약간 휘어진다,
세로로 쪼개진 당근이 섞여있지 않다,
줄기부분이 붙어있지 않고 절단면이 매끄럽다.
▶ 표고버섯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5?1201534200.jpg)
<국내산표고버섯>
갓이크고 두껍다.
자루가 길고 굵다.
갓표면과 갓주름이 밝은 갈색이다.
품질이 양호하며 무게가 무겁다.
<수입산 표고버섯>
갓이 작고 얇다(우산모양)
자루가 짧고 가늘거나 없다.
갓표면의 주름이 짙은 갈색이다.
품질이 불량하며 무게가 가볍다.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5?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17?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0?1201534200.jpg)
<국내산표고버섯>
갓이크고 두껍다.
자루가 길고 굵다.
갓표면과 갓주름이 밝은 갈색이다.
품질이 양호하며 무게가 무겁다.
<수입산 표고버섯>
갓이 작고 얇다(우산모양)
자루가 짧고 가늘거나 없다.
갓표면의 주름이 짙은 갈색이다.
품질이 불량하며 무게가 가볍다.
▶ 생강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24?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7?1201534200.jpg)
![](http://kr.img.blog.yahoo.com/ybi/1/0c/9e/yaggo_21/folder/2810525/img_2810525_1144015_32?1201534200.jpg)
<국내산 생강>
울퉁불퉁하고 거칠다
색깔이 진하다(황토색)
표면에 흙이 묻어있다.
한덩어리에 작은알이 여러개 붙어있다.
알이 잘며 한덩어리가 작다.
<중국산 생강>
편편하고 매끈하다,
색갈이 연하다(연한갈색)
물로 세척되어 겉이 깨끗하다
한덩어리에 큰 알이 적게 붙어 있다
알이 굵으며 한덩어리가 크다.
들깨구별방법입니다요~
국산 중국산
팥(적두) ▣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9.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15.pn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16.jpg?original)
▲ 국내산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5.jpg?original)
▲ 수입산(중국)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9.jp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15.png?original)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16.jpg?original)
▲ 국내산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5.jpg?original)
▲ 수입산(중국)
▣ 검정콩 ▣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6.jpg?original)
▲ 국내산 ▲ 수입산(중국)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2_31_15_7_blog102792_attach_0_11.jpg?original)
내용출처 : blog.empas.com/dusrms4385/30201724 |
|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설량 1 미터를 뚫고 강원도 양양을 가다. (0) | 2008.12.24 |
---|---|
산정호수와 명성산 (0) | 2008.12.24 |
보성 녹차밭 (0) | 2008.12.05 |
여수 향일암 (0) | 2008.12.05 |
목포의 눈물 - 유달산에 올라 (0) | 2008.12.05 |